21년, 기시히와 노플라스틱선데이의 협업으로 제작한 폐플라스틱 가방부자재 입니다. 기시히가 생산하는 업사이클링상품의 업사이클링 비율을 높이고자 기획&디자인했고, 그 외 모든 복잡한 일들은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진행했습니다.
판매가는 다음의 공식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금형비/10,000) + (사출비, 제경비, 관리비) + (폐플라스틱 재료비)] + 부가세, 기시히 이익 30%} 폐플라스틱 제작비는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되고, 폐플라스틱 재료비는 전액 서울환경연합에 기부됩니다. 아, 정확하게는 이미 생산을 마쳤기 때문에 모두 기부했습니다. 기시히의 작은 이익은 있습니다만, 없습니다. 금형비를 생각한다면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10,000개를 생산하고 팔아야 하는데, 기시히는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시히의 너그러운 금형비 투자에 "이게 웬 떡이야!"하고 구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품의 가격은 생산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퍽퍽 찍어내는 생산공정을 생각하시겠지만, 수량이 적어 일일이 사람 손으로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21년, 기시히와 노플라스틱선데이의 협업으로 제작한 폐플라스틱 가방부자재 입니다. 기시히가 생산하는 업사이클링상품의 업사이클링 비율을 높이고자 기획&디자인했고, 그 외 모든 복잡한 일들은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진행했습니다.
판매가는 다음의 공식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금형비/10,000) + (사출비, 제경비, 관리비) + (폐플라스틱 재료비)] + 부가세, 기시히 이익 30%} 폐플라스틱 제작비는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되고, 폐플라스틱 재료비는 전액 서울환경연합에 기부됩니다. 아, 정확하게는 이미 생산을 마쳤기 때문에 모두 기부했습니다. 기시히의 작은 이익은 있습니다만, 없습니다. 금형비를 생각한다면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10,000개를 생산하고 팔아야 하는데, 기시히는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시히의 너그러운 금형비 투자에 "이게 웬 떡이야!"하고 구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품의 가격은 생산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퍽퍽 찍어내는 생산공정을 생각하시겠지만, 수량이 적어 일일이 사람 손으로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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